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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정보] 당신의 금융지식이 당신의 노후를 결정한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22   추천 : 0  

 

 

당신의 금융지식이 당신의 노후를 결정한다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금융 문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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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부터 4회 연속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 의장을 맡았던 앨런 그린스펀의 말이다.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으면서도 금융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에 별다른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우리의 입장에서는 내 얘기라고 생각하기 쉽지 않다. 설마? 나는 매일 경제 신문을 읽는 사람인데?

 


아래 문제를 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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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은 순서대로 , , 거짓, , 참이다

위 5문제는 실제 미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나라에서 성인들의 금융 이해도를 측정하는데 활용되는 질문으로, 실생활에 관련된 핵심적 금융 개념들(복리, 실질 수익률, 리스크 분산, 주택담보대출 이자, 채권 가격)을 다루고 있다고 하여 ‘Big Five Questions’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다섯 문제를 전부 다 맞혔다면 당신의 금융 지식은 상위 25% 안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매해 이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는 미국의 경우, 전체 응답자 가운데 다섯 문제를 다 맞힌 비중은 15% 수준이다. 보다 더 기본적 개념으로 분류되는 첫 세 문항의 경우 독일과 일본 내 정답률은 각각 50%, 25%를 약간 넘는다.  

 


우리나라에서는 Big Five Questions 대신 Big Five 개념을 근간으로 한 OECD 금융 이해도 조사[1]를 실시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성인들의 경우 추상적인 개념에는 강하나, 복리이자, 원리금, 대출 이자 등 실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금융 지식은 다른 나라에 비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예로, Big Five 첫번째 문제와 동일한, 복리 이자 계산을 묻는 질문의 경우, 성인 정답률이 35%에 불과했다. 금융 생활의 기본이 되는 복리(Ⅰ번), 실질 수익률(Ⅱ번), 및 분산투자(Ⅲ번) 등에 대한 개념이 약하다는 것은 오늘 한 투자 결정이 향후 어떤 영향을 미칠지 비교 분석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뜻이고, 이는 곧 장기 자산운용에서 큰 손실을 초래하는 치명적 실수를 저지르기 쉽다는 이야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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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삶의 질을 결정하는 금융지식

 

 

 

길어진 노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재정적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언제까지 일할 계획인지, 현재 자신의 재정 상태는 어떠한지, 소비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장기 재무계획 수립을 위한 여러 개인적 요인들을 점검하는 외에, 자신이 금융 지식을 얼마나 갖추고 있는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금융 지식은 곧 수익률로 연결되고, 수익률은 노후 자금과 같은 장기자산운용에 있어 엄청난 힘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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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간 금융 이해도와 경제적 성과의 상관관계를 연구를 진행해 온 와튼 스쿨의 올리비아 미첼 교수에 따르면 금융지식 수준이 높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같은 수준의 리스크를 수용하면서도 연간 수익률이 1.3%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령 1억원을 10년간 투자할 경우, 금융 지식을 갖춘 투자자들의 경우 1575만원 가량을 더 벌게 된다[2]. 투자 기간을 20년, 30년, 40년으로 확대해 볼 경우, 각각 4000만원, 7300만원, 1억 2천만원을 더 벌게 되는 셈이다. 이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차이다. 노후자금이라면 노후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는 액수다.

 

 

개인연금은 물론, 퇴직연금도 근로자 본인이 직접 운용을 하고 그 결과에 책임지는 확정기여형(DC)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순간순간의 투자 결정들이 자신의 노후를 결정하는 시대가 도래한 셈이다. 복잡하고 어려워 보인다고 남에게 맡겨 버리거나 외면해 버리기에는, 치러야 할 대가가 너무 클 수 있다. 노후자산관리는 소득이 발생하는 동안 내내, 또한 길어진 노후를 감안할 때 은퇴 후에도 계속해서 진행되어야 하는 작업이다. 평생 활용할 금융 지식을 갖추기 위한 의지적인 노력은 반드시 필요하다.

 

 

공부하라, 그리고 빨리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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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경영대학원의 앤드류 스콧 교수는 이와 관련해 일과 관련된 지식을 습득하는 것처럼 금융 지식을 쌓아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금융에 관한 책이나 온라인 강좌 또는 세미나를 찾고, 공부하고, 실행해보고, 자신의 것으로 익히라는 것이다. 금융 지식은 용어 자체가 쉽지 않고, 개념을 이해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하지만 평생 자본주의 시스템 하에 살아가야 하는 한 우리는 일터에서 필요한 지식을 익히는 것처럼, 즉 생존이 걸린 문제에 임하는 것처럼 그 원리를 이해하고 활용할 필요가 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3], 금융 교육에 참가한 이후, 금융 지식 관련 질문에 대한 정답률이 높아졌을 뿐 아니라, 은퇴 목표 연령을 늦추는 등 실제적인 재무 설계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금융 지식을 늘리는 최선의 방법은 경험이다. 금융 지식의 수준은 실제 투자 경험에 비례해 높아진다. 저축과 투자를 가능한 일찍 시작해야 하는 이유다. 다양한 금융 상품과 시장상황에 대한 경험은 축적된 금융 지식으로 쌓여 노후 자산관리에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다. 공부하고 경험하라. 가능한 빨리 시작하라. 금융 지식의 복리효과가 당신의 노후를 바꾸어 놓을 것이다.

 

 

 

 


[1] OECD INFE 금융 이해도 조사는 금융 지식, 금융 행위, 금융 태도 3영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서는 금융 지식 부분만 다룰 예정이다.

[2] 금융 지식이 높지 못한 사람은 은행 금리 수준을 고려하여 수익률 1.5% 얻는 것으로 가정했다.

[3] <Golden years or financial fears? Decision making after retirement seminars>, Steven G. Allen, etc

출처: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선임연구원 오은미 글

 


 


우리계열 (20-05-28 01:41)
삭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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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조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A4 용지 53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는 사건 경위와 조사 결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및 개선 방안 등은 담았지만

자사 기자가 접촉한 검찰 고위 관계자가 누구인지 특정하지 못했다. 논란에 휩싸인 채널A 기자가 자신의 노트북PC를 포맷화하고 휴대전화 2

대를 초기화한 사실도 새롭게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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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털어놓으라고 회유·협박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기자가 이 전 대표 측 인사를 회유하기 위해 보여주고 들려줬다는 ‘윤 총장 최측

근 현직 검사장’ 녹취록이 주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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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진상조사는 지난달 1일 김차수 조사위원장(채널A 대표이사 전무)을 포함해 7명의 사내 조사위원이 50여일 조사 끝에 내놓은 결과지만

진상조사위가 “이 기자가 지OO(이철 전 대표 측 인사)과 만나는 과정에 <a href="https://www.irc-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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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검언유착 의혹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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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내용을 보면, 채널A 진상조사위는 “이 기자의 신라젠 취재 착수는 자발적으로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다”며 “관련자들 진술과 사내

관계자들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 이메일 등에 비춰볼 때 신라젠 취재 착수 과정에서 이 기자가 검찰 관계자와 논의했다고 볼 만한 근거는 확

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채널A 사회부 법조팀인 이 기자와 그의 후배인 백아무개 기자는 지난 2월 초부터 3월22일까지 ‘신라젠 사건 정

관계 로비 의혹’을 취재하기 위해 이 전 대표에게 편지를 보내고 이 전 대표 측 지씨를 만났다.

채널A 기자들은 여권 인사와 가까운 이 전 대표가 여권 인사 정보 제공 등 취재 협조 시 자신들이 검찰 수사에 혜택을 줄 수 있을 듯 이야기

를 전개했고 이 전 대표를 대리한 지씨는 ‘누구’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거듭 실명 확인을 요구하며 ‘밀당’을 벌였다. 지씨가 못

미더워하자 이 기자는 “저랑 통화한 사람이 윤석열하고 가까운 검사장”, “검찰에서 발언권이 굉장히 센 사람”, “한 뭐시기라고 있다. (

인터넷에) ‘윤석열’ 한 칸 띄고 ‘최측근’ 치면 딱 나오는 사람”이라며 ‘검사장 녹취록’을 보여주는데, 검사장 녹취록은 채널A 취재에

협조하면 이 전 대표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는 취지의 내용으로 MBC가 지난 3월31일 이를 보도해 파문이 일었다. 이 취재 자체가 “자발적으

로 시작”됐다는 것이 채널A 진상조사위 판단이다.

진상조사위는 “이철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편지 내용에 대해 이 기자가 검찰 관계자와 논의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면서도 “다만 편지

를 보냈다는 사실은 편지를 보낸 이후 <a href="https://mysite88.com" target="_blank">우리계열카지노</a> 이 기자가 검찰 관계자에게 언

급한 적이 있다고 진술했다. 이 기자가 검찰 관계자와의 통화를 녹음해 들려줄 수 있다고 지씨에게 제안한 것 역시 검찰 관계자와 사전에 논

의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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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 기자가 지씨와 만나는 과정에 대해 검찰 관계자와 대화했을 가능성은 있다”면서 “이는 이 기자의 진술과 백 기자와의 통화 녹음

파일 등 일부 증거를 통해 추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기자가 언급한 ‘윤석열하고 가까운 검사장’을 특정하지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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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조사위는 “이 기자가 직접 녹음한 검찰 관계자와의 녹음파일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조사위는 녹음파일 및 녹취록 당사자가 누구인지

확인할 수 없었다”고도 밝혔다. 지씨는 <a href="https://myweb77.com" target="_blank">우리계열바카라</a> 이 기자를 2월25일, 3월13일·

22일 총 3차례 만났는데, 지씨와 채널A 기자들이 만나 나눈 대화내용을 들어보면 지씨가 ‘검사장 녹취록’을 읽는 대목이 등장한다. 하지만

채널A 진상조사위는 강제 조사권 부재를 이유로 결정적 대목을 밝히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