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I

시니어의 성공이 우리 모두의 성공입니다.

분야별 정보

재테크

  • Home
  • >
  • 분야별 정보
  • >
  • 재테크

 
[재테크정보] 2017년 보험의 이유있는 변화 4가지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42   추천 : 0  

2017년 보험상품을 더욱 스마트하게 가입할 수 있는 4가지 방법이 생겼다. 하나씩 살펴 보자.

 

 

 

저해지환급형보험과 변액보험

 
(출처: 한국은행)

 

 

 

2000년에서부터 2016년까지 기준금리와 소비자물가지수를 살펴보면, 기준금리는 5.25%에서 1.25%로 76.19% 감소한 반면 소비자물가지수는 66.57에서 100.97로 51.67% 상승했다.

 

 

 

가입 후 수십 년 이상을 유지하는 생명보험의 특성상 기준금리의 하락과 물가 상승은 보험금의 실질가치를 떨어뜨린다. 즉, 수령할 때의 보험금 가치는 가입 당시 기대했던 보험금의 가치보다 훨씬 낮아지게 된다. 종신보험은 물론이고 변동금리에 의해 연동되는 저축 보험이나 연금 보험 모두 마찬가지다. 게다가, 내수경기는 최순실 국정농단사건, AI 창궐, 김영란법 시행 등의 영향으로 깊은 부진의 늪에 빠져 있어 실질국민소득 역시 하락 추세에 있다.

 

 

 

보험금 실질가치 보전과 보험료 부담 축소라는 두 가지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안이 있을까?

 

 

 

(1) 저해지환급형보험: 동일한 보장은 유지하면서 보험료 부담을 낮춘 보험이 저해지환급형보험이다. 이 보험은 보험료를 납입하는 기간(줄여서 납입기간) 내에 보험을 해지하는 경우 일반적인 보험에 비해 해지환급금을 적게 주는 대신 보험료를 낮춰 가입 부담을 줄인 보험이다. 납입기간 내 해지 시 해지환급금은 절반 수준으로 낮아지지만, 보험료는 최대 38%까지 할인된다.

 

 

 

 

 

 

(2) 변액보험: 보험료의 일부를 펀드에 투자하여 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실적배당형 보험이 변액보험이다. 국내 주식형 펀드와 채권형 펀드에 투자하는 단순한 형태에서 탈피하여 선진국 및 이머징마켓에 투자하는 해외 펀드는 물론 ELS(파생결합증권)와 연동하는 펀드 등 다양한 펀드에 분산투자하는 변액보험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MVP펀드 등과 같이 전문가가 직접 펀드 포트폴리오를 관리하여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추구함은 물론 스텝업 보증과 같이 최저보증옵션을 적용한 변액보험도 주목받고 있다.

 

 

 

간편심사보험과 건강집중보험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2016년 3/4분기 건강보험 주요통계”)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로 인해 대한민국의 고령화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다. 2016년 3/4분기 65세 이상건강보험 적용인구는 639만명에 달하며 전체 인구의 12.6%에 해당한다. 65세 이상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325,594원으로서 전체와 비교해보면 3.1배나 많은 금액이다. `유병장수`라는 시대적 흐름을 여실히 드러내는 대목이다.

 

 

 

인구 고령화와 그에 따른 의료비 급증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1) 간편심사보험: 보험은 계약자의 `청약`과 보험회사의 `승낙`이라는 두 단계를 거쳐야 하는 쌍무계약이다. 따라서, 보험에 가입하고 싶은 사람 모두가 가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보험회사가 정한 조건에 해당되어야 가입이 가능하다. 따라서, 나이가 너무 많거나 질병을 안고 있는 사람은 보험에 가입하기 어렵다. 간편심사보험은 가입 요건을 낮추어 일반 보험에는 가입하기 어려운 노인이나 질병을 가진 사람(유병자)이 가입할 수 있도록 한 보험이다. 기존의 고지 의무 사항보다 고지 항목 수를 대폭 축소한 간편고지보험도 여기에 속한다.

 

 

 

 

 

 

(2) 건강집중보험: 일반적인 종신보험은 사망보험금을 중심으로 보장하지만, 최근의 생명보험들은 사망 보장 대신 생존 보장을 중시하는 추세를 띄고 있다. 즉, 은퇴 후 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는 생활자금 보장 기능과 암이나 급성심근경색과 같은 질병 발생시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먼저 지급하는 선지급 종신보험이 개발되고 있다. 특히, 선지급 종신보험은 `중대한` 질병만을 보장하는 CI(Critical Illness)보험에서, `중대한`이라는 단서 조항을 삭제한 GI(General Illness)보험으로 변모하고 있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는 열망과 정보통신기술이 만나 헬스케어 산업을 발전시키고 있다. 과거에는 질병 치료가 중심이었다면 지금은 건강관리 및 예방이 핵심이다. 이러한 헬스케어 패러다임의 변화는 보험 분야에서도 드러난다. 암예방 도우미 서비스, 실시간 건강 상담, 질병 발병 후 치료 서비스, PET-CT 제공, 유전자 검사와 면역세포 보관 서비스 등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와 연계된 보험들이 그것이다.

 

 

저렴한 보험료로 무장한 저해지환급형보험, 보험금의 실질가치 유지를 위한 변액보험, 고령화 및 의료비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간편심사보험 및 건강집중형 보험, 건강관리 서비스를 장착한 헬스케어 보험 등 이 2017년을 이끌 뉴트렌드 생명보험들이다.